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양의 후예/고증오류/회차별 오류 (문단 편집) == 5회 == * 사격훈련. 이 장면은 실제 [[육군특수전사령부|특전사]]에서 촬영을 지원해 주었다고 한다, 사격 훈련 장면에 등장하는 특전사 대원들은 모두 현역이다. 그런데 사격훈련을 하는데 '''사선을 가로질러서 간다!?''' 이 장면을 두고 밀덕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.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밑에서 자세히 설명한다. * 파병지역 내 민간인 거주 지역에서 총기를 난사하면 외교적 마찰+군사재판 감이다. 지역 갱단이 문제가 되면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공권력에 신고를 해야지 일개 타국 군인이 국가간 외교분쟁 일으키려고 작정하지 않은 이상 저건 미친 짓이다. 하다 못해 전쟁 중인 상황에서도 교전수칙 안 따르고 미친놈마냥 총기를, 그것도 적군이 아닌 민간인을 상대로 쏴 대면 전범으로 재판받는다.[*스포일러 영화 [[시카리오]]에서도 타국에서 특수부대가 국제법에 저촉되는 작전을 수행하는데 이를 겉치레 수준으로라도 덮기 위해 [[FBI]] 요원을 참가시켰다.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도 없고, 적절한 명분이나 해결책조차 없었다.] * 특수부대원의 경우 신상 자체가 국가 기밀에 해당되기에 이를 누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보 기관으로부터 감시받는다.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[[아저씨]]에서 차태식이 형사들을 박살내고 경찰서에서 탈출하자, 이에 대한 수사권을 강탈해가려는 국가정보원이 등장하는 것처럼, 존재 자체가 국가기밀인 특수부대원들은 전역 후에도 항상 감시를 받으며, 갱 집단의 리더와 같은 위치에 올라서기가 쉽지않다. 참고로 차태식은 국군정보사령부 특작부대 출신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